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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스마트폰용 게임 초기 열풍의 주역인 `드래곤 플라이트(개발사 넥스트플로어)`가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출발부터 중국 시장에 타깃을 맞춘 한국 신생 개발사 모빌팩토리와 손잡고 진출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전자신문, 배옥진 기자

 

‘드래곤 플라이트’도 중국 진출…
모빌팩토리와 맞손

 

지난달 19일에 ‘제1회 상하이 글로벌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기존 7개 참가팀과 상하이 현지 창업자와 유학생 등 6개팀 총 1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진대회는 중국인 여행 정보 플랫폼 짜이서울의 장재영 대표, 모바일 게임 플랫폼 모빌팩토리의 배영진 대표, 모바일 게임 개발사 민바엔터테인먼트의 이재헌(교통대)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Inside China, 유솔 기자​​​​​​​​​​​​​​​​​​​​​​​​​​​​​​​​​​​​​​​​​​​​​​​​​​​​​​​​​​​​​​​​​​​​​​​​​​​​​​​​​​​​​​​​​

 

모빌팩토리가 산업기능요원 병역특례 업체로 지정 되었습니다. 2014년 부터 모빌팩토리에서 신규 편입과 전직을 통해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가능합니다.

 

모빌팩토리는 평균 연령 26.8세의 젊은 회사로 젊고 능력 있는 개발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업 멤버 대부분이 병특 출신인 만큼,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모빌팩토리 병역특례업체 지정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점하려 창업과 동시에 중국에 직접 본사를 세운 한국의 신생 개발사가 화제다. 현지 정보가 부족하고 진입장벽이 높은 중국 시장의 특성 때문에 초기 설립부터 중국에 본사를 두는 정공법을 택했다.

 

전략적으로 한국의 고품질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중국 회사라는 차별점을 앞세웠다. 중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NHN의 `NHN 앤 스타트 펀드`로부터 투자도 받았다.​​

 

전자신문, 배옥진 기자

특히 현지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노하우를 확보한 모요 게임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외자기업의 독자적 진출이 어려운 중국 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화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모빌팩토리는 지난해 11월 넥슨 출신의 게임 전문가들이 창립한 모바일 게임 및 플랫폼 개발 전문 회사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사업 경험과 개발력을 보유한 핵심인력들로 구성되어 모바일 게임 업계의 다크호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 박명기 기자

모빌팩토리, '콰이러펑펑펑'으로
중국 시장 공략

21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2013 글로벌 게임산업 전략포럼 중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게임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토론에서 참석자들이 한 목소리로 모은 의견이다.

이날 토론은 임상훈 디스이즈게임 대표의 사회로 미국 게임시장에 밝은 조현선 키야트게임즈 대표, 일본 시장을 잘 아는 미요시 헤이타 아이지에이웍스 이사, 중국 시장에 밝은 배영진 모빌팩토리 배영진 대표가 참석했다.

TIG, 현남일 기자

 

 

지난 3월 모빌팩토리가 NHN Investment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NHN은 2012년부터 역량 있는 중소 개발사를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인 ‘NHN&Start 펀드’를 출범하여 역량 있는 초기단계의 기업들에게 투자를 단행해왔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NHN Entertainment의 법률, 회계, 세무 등의 경영관리와 인프라 및 게임개발 등을 지원받아 안정적인 게임 개발 환경 구축하게 되며, 모빌팩토리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NHN Investment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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